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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랬는지 모를....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납치 살해사건.
지금 경찰 조사에서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데.... 사건을 보면 정신병이 있다
조현병 몽유병이 있다면서 빠져나갈 궁리 하는 모양인데... 절대로 선처없이 무기징역에 처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살해를 하고 잔인하게 시체를 훼손하여 자신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것을 피해보려고
사체를 훼손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여학생을 살해할 때 태블릿pc와 컴퓨터를 잇는 잭을 사용했다는 경찰 조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이를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서 17세 여고생이 저지른 일이 아니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현재도 왜 죽였는지 범행동기를 밝히지 않고 있는데, 밝힐게 없지 않나요? 그냥 죽이고 싶어서 죽인거 같은데...
정신적으로 완전 미친인간인데 ... 변호사를 선입하고 정신병력이 있니 어쩌니...
17살 여자가 정장차림에 캐리어가방을 들고 어린이 공원에서 아이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가고? 15층인데 13층에 내려서 cctv의 감시를 피하려고 했던 정황...
살인 후 사체를 유기하고 유유히 외부출입을 하는 비양심적이고 비 도덕적인 행태..... 죽어서도 지옥에 떨어져야 하고 지옥에에서도 가장 잔인한 형벌을 받아도 시원찮은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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